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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푸른사상
 
 
작성일 : 19-11-04 11:46
 새점을 치는 저녁
주영국
2019.10.31
979-11-308-1474-2
9,000원


새로운 세상을 열망하는 수준 높은 노래들

주영국 시인의 시집 『새점을 치는 저녁』이 <푸른사상 시선 113>로 출간되었다. 할머니를 비롯한 가족과 강촌 아재, 길만이 형, 경비원 이씨는 물론이고 갑오농민전쟁을 주도한 김개남, 『사기』를 쓴 사마천, 정치 혁명가 체 게바라 등을 통해 민중의 역사를 노래하고 있다. 백령도, 송정리, 영산강 지류인 극락강, 정읍, 금성산, 북제주 등을 노래한 시편들은 수준 높은 서사와 서정의 직조를 보여주고 있다. 인간 가치와 자연의 이치를 토대로 새로운 세상을 열망하는 시인의 노래들은 인식의 깊이와 아울러 깊은 감동을 전해준다.
■ 시인의 말

제1부
모든 꽃의 이름은 백일홍이다 / 정읍 지나며 / 사마천을 읽다 / 체 게바라 생각 / 인공 눈물 / 꽃불철공소 / 검열 / 밥 / 건원릉에서 / 왕을 지우다 / 국제정치학의 시 / 전화위복 / 경비원 이씨 / 월경(越境)은 있다 / 2036년의 지도

제2부
목과(木瓜) / 백령도 11 / 백령도 12 / 파장(罷場) / 동천(冬天) / 활어 수족관 / 노가리 / 피라미처럼 / 감꽃 지다 / 잔인한 문장 /천지 장례식장 / 동물의 왕국 / 숭어잡이 / 낮술 / 금성산 오르며

제3부
그리운 단비 / 새점을 치는 저녁 / 봄 이불 한 채 / 소한(小寒) / 돌아오지 마라 / 라코스테 / 허방세상 낙조 / 엘 콘도르 파사 / 들소 / 대가의 점(·) / 떨어진 꽃들 / 북제주에서 / 봄바람 봄 나무 / 무연고 32호 / 산에서 온 편지를 강에서 읽다

제4부
상강 무렵 / 형제 상봉 기념 / 아내의 푸른 손 / 어머니의 단층집 / 망운의 설(雪) / 태풍 전야 / 오래된 집 / 아버지의 도장 / 길만이 형 /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 물속의 집 / 무화과나무 그늘 아래 / 벌초 / 배롱나무 꽃 / 부고의 자리

■ 작품 해설:눈물겨운 생존의 밥, 그리고 시 - 오홍진
주영국 朱英局
전남 신안의 섬 어의도에서 태어나 육지의 이곳저곳을 살았다. 2004년 13회 전태일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회 오월문학상과 2010년 『시와 사람』 신인상을 받았다. 공군 기상대에서 오랫동안 하늘과 구름을 친구 삼아 날씨 보는 일을 했다. 한국작가회의 회원과 죽란시사회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mail : joopoe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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