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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생각
계간 푸른사상
 
 
작성일 : 19-11-15 17:43
 출가
박종희
2019.11.15
979-11-308-1477-3
15,000원


구들장같이 따듯한 온기를 담은 일상

박종희 수필가의 산문집 『출가』가 <푸른사상 산문선 28>로 출간되었다. 저자는 수필을 쓰면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마음을 다스리고, 놓치고 사는 것을 다잡고, 아쉽고 서운했던 것들과 화해할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그리하여 친정과 시가의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들의 이야기와 자신의 일상을 진솔하게 풀어낸 이야기들은 진정한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인식시켜준다. 작가의 단단한 내면과 구들장 같은 내용과 섬세한 표현은 우리에게 진한 감동을 전해줄 뿐만 아니라 삶의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한다.


<출판사 리뷰>
수필가 박종희의 산문집 『출가』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진정한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조곤조곤 전해주는 책이다. 작가는 친정과 시가의 부모님들을 비롯한 가족들의 이야기와 평범한 일상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치매 환자가 되어 고단했던 인생살이의 기억을 하나하나 흘려보내다가 돌아가신 시어머니, 이제는 다시 받아볼 수 없는 친정어머니의 따뜻한 밥상. 변변한 구두 한 켤레 제대로 사드리지 못했던 친정아버지. 그분들에 대한 애틋함과 그리움과 죄스러움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다.
매운 것을 잘 먹지 못하던 작가는 매콤한 낙지볶음을 즐겨 먹으면서 매운 맛에 익숙해진다. 이는 고난과 시련, 인생의 풍파를 겪으며 단단해진 작가의 내면과도 흡사하다. 잘 발효된 무 효소처럼 인생을 살아가며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한 인간의 모습이 투영된 이 산문집은 독자들에게 진하고 깊은 감동과 공감을 자아낸다.
작가의 말

제1부 매화꽃이 피었다
솔기 / 빈집 / 뒷목이 되다 / 매화꽃이 피었다 / 어머니의 서랍 / 고무나무 / 함 싸기 / 생짜배기 / 슬픔을 사는 사람들

제2부 출가
스며들다 / 헛제삿밥 / 출가 / 청양고추 / 발효 / 그릇을 빚다 / 뒤 / 편지 / 손을 읽다 / 바코드

제3부 보물찾기
밥 / 아버지의 구두 / 균형 / 벚꽃증후군 / 물갈이 / 이사 / 보물찾기 / 이매탈

제4부 아버지의 등
미역국 / 아버지의 등 / 뚜껑 / 주령구 / 처음이라서 서툴다 / 육개장을 먹는 시간 / 곰보빵

제5부 피베리 커피
골목길을 읽는다 / 꽃 손 / 사진 찍기 / 피베리 커피 / 고약한 발 / 그녀의 목소리 / 수건 / 이슬이가 떠났다
박종희 朴鐘姬
어릴 때부터 일기 쓰는 아버지를 보고 자랐다. 학창시절에 백일장을 다니면서 문학의 꿈을 키웠다. 충북 제천 출생이며 청주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문학세계』 수필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수필집으로 『가리개』가 있다. 서울시 전국 수필공모전 대상, 시흥문학상 우수상, 올해의 여성 문학상, 매월당문학상, 등대문학상, 경북문학대전, 김포문학상 등을 받았다. 2014년 『동양일보』 신인문학상에 소설이 당선되기도 했다. 한국작가회의, 한국산문작가협회, 충북수필문학회 회원, 충북작가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충북문화재단과 세종시 문화재단에서 수필 창작 플랫폼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mail_ essay02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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