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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푸른사상
 
 
작성일 : 19-11-22 16:33
 수상한 나무
우한용
2019.11.27
979-11-308-1480-3
15,000원


소설로 탐험하는 낯선 대륙 아프리카

우한용 소설가의 소설집 『수상한 나무』가 <푸른사상 소설선 25>으로 출간되었다. 프랑스의 식민지였다가 독립한 아프리카의 공화국 세네갈의 초대 대통령은 시인 레오폴드 세자르 생고르였다. 작가는 프랑스인 아내와 살며 독립한 뒤에도 프랑스의 언어를 사용해야 하는 문제를 고민하는 생고르의 내면을 통해 언어제국주의의 실상을 조명한 것을 비롯해 아프리카의 역사와 현실을 제재로 한 11편의 ‘다문화 연작소설’을 통일된 구조 속에 편집했다.

<출판사 리뷰>
프랑스의 식민지였다가 독립한 아프리카의 공화국 세네갈의 초대 대통령은 시인 레오폴드 세자르 생고르였다. 시인이 대통령이 된 나라. 우한용의 소설집 『수상한 나무』는 시인 대통령과 그 나라에 대한 호기심으로 출발한다. 독립 후에도 여전히 식민 지배국 프랑스의 언어를 쓰는 나라에서 프랑스인 아내와 살며 식민지의 언어 문제를 고민하는 생고르의 내면을 통해 언어제국주의의 실상을 조명한 「그 공화국에 시인이 산다」를 비롯해, 이 소설집에는 아프리카의 역사와 현실을 제재로 한 11편의 소설이 실려 있다.
저자는 소설 쓰기란 ‘편집하기’의 과정이라고 말한다. 아울러 인생 또한 삶을 편집하는 과정의 일부라고 이야기한다. 세네갈의 식민지 현실이라는 실제 경험과 허구적 상상력을 통해 소설로 편집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인간의 문제와 언어 문제를 성찰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나아가 수필, 소설 등 언어와 글쓰기에 관한 저자의 심도 있는 사유가 돋보인다.
■ 독자의 편지

그 공화국에 시인이 산다
호숫가 소년
수상한 나무
말씀의 유령
늘 푸른 칼날
땅거미에 만난 거인
연인은, 연인이 아니다
노인과, 노인과 바다
서른여섯 살의 일기장
어화, 잔치 잔치
에디톨로지는 버릇이 고약하다

■ 독자의 편지에 작가가 보내는 답신
우한용 禹漢鎔
소설가. 『월간문학』을 통해 등단한 이래, 단편집 『불바람』, 『귀무덤』, 『양들은 걸어서 하늘로 간다』, 『멜랑꼴리아』, 『초연기-파초의 사랑』, 『호텔 몽골리아』, 『붉은 열매』, 『아무도, 그가 살아 돌아오리라고 기대하지 않았다』, 『수상한 나무』 등을 출간했다. 중편집 『도도니의 참나무』, 『사랑의 고고학』, 장편소설 『생명의 노래 1, 2』, 『시칠리아의 도마뱀』, 『심복사』 등과, 시집 『청명시집』, 『낙타의 길』, 『검은 소』를 출간하였다. 소설의 장르 확대에 관심을 창작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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