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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24 15:31
 염소가 아니어서 다행이야
성향숙
2019.12.15
979-11-308-1487-2
9,000원


실존적 고독을 독특한 상상력으로 노래한 시

성향숙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염소가 아니어서 다행이야』가 <푸른사상 시선 116>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내면에 존재하는 어둠과 실존적 고독을 바라보며 죽음을 마주한 듯한 서늘한 문장을 내놓는다. 시의 실존, 사회성, 자아 인식 등을 공감각적인 표현과 독특한 상상력과 상징성을 내포한 문장으로 노래하고 있다.
■ 시인의 말

제1부 바깥의 탄생
고독의 발명 / 장님거미 / 어둠의 맛 / 퍼스널 스페이스(personal space) / 깨진 유리창 이론 / 스테레오 타이피(stereo typy) / 빨강의 자서 / 뚱딴지 / 코드(code) / 평범 사전 / 분홍에 대한 은유 / 2018, 입추 / 꽃양귀비 / 36.5

제2부 어쩌다, 진화
명료한 어둠과 낮의 솔직함 사이 / 염소가 아니어서 다행이야 / 외면의 실루엣 / 단언할 수 없는 산책 / 찌푸림 / 안녕, 뭐 해? / 내일의 슬픔 / 아침의 소용돌이 / 그때 거기 있었습니까? / 저녁이 온다 / 권태 / 낮잠 / 12월 / 사라 127세, 나는 500세 / 그냥 그런 날 / 키스

제3부 해 뜨기 전
궁금, 궁금 / 창문의 감정 / 토닥토닥 / 마포대교 / 나는야 술래 / 나의 죽음을 알립니다 / 피 묻은 달 / 그림일기 / 손아귀, 소나기 / 컴컴한 혹은 영원한 / 혀끝에 맴도는 이름 / 수줍은 낮달 / 스틸 라이프(still life) / 쁘라삐룬(prapiroon) / 더치커피

제4부 나는 거기 없다
물어본다 / 맨스플레인(mansplain) / 질주의 방식 / 고속 재생되는 채플린, 채플린 씨들 / 벌안[發安] / 상투적으로 / 영국은 한때 창문 크기로 세금을 부과했다 / 균형 / 리듬 0 / 마리코 아오키는 서점에 갈 때마다 배변 욕구가 생긴다 / 첫사랑을 산다 / 의자들 / 귀신이 산다 / 중첩 / 지평선을 바라본다

■ 작품 해설:세계의 끝에서 죽음 그 ‘너머’를 바라보다 - 박성현
성향숙(成香淑)
경기도 화성의 작지만 다정한 시골마을에서 유년기를 보냈습니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서쪽 햇살 비껴 든 툇마루에 집배원이 던져놓고 가던 『농민신문』 신춘문예에 2000년 당선되었습니다. 오랜 방황 끝에 2008년 『시와반시』로 작품 활동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가끔, 글 쓰는 일로 자괴감에 사로잡혀 외로워지는 나를 원망할 때 있습니다. 다만 내가 나에게 지치지 않기를 소망할 뿐입니다. 시집 『엄마, 엄마들』이 있습니다.
(E-mail : shs00312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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