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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푸른사상
 
 
작성일 : 19-12-27 12:10
 불청객
김형미
2019.12.27
979-11-308-1499-5
14,500원


진정한 나에게로 돌아가는 길을 찾는 이들에게

김형미 시인의 그림소설 『불청객』이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소설은 내 안에서, 네 안에서, 삶의 안과 밖에서 떠돌기만 하는 이들에게 진정한 자신으로 돌아가는 길을 안내해준다. 나는 내면의 소리를 들으며 나와 너와 악마의 자식도 마주한다. 나에게 돌아가기 위해 준비하는 독특한 이 소설은 나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너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한 마음의 소리이다.

<출판사 리뷰>
‘나’는 너무 많이 떠돌았다. 거대한 소용돌이에 휘말린 듯 내 안을, 집 밖을 나가 떠돌아 있던 나는 다시 나에게도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빈집에 웅크리고 앉아 있는 ‘그’라는 불청객을 만난다. 내보내려 했지만 나가지 않는 불청객. ‘나’는 그와 함께 오랜 시간을 ● 속에 있게 된다. ●는 진정한 나에게로 가는 길이자,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지 않는 근본 그 자체이다. ‘그’와 ● 속에 함께 있으면서 ‘나’는 ‘나’의 내면의 소리를 듣는다. 내면의 수많은 나들, 혹은 너들, 악마의 자식도 맞닥뜨린다.
나는 새로운 세계로 나가기 위해 ● 밖으로 나가고자 마음을 먹는다. ●에서 나간다는 것은 닮았지만 조금씩은 다른, 나이기도 하고 그이기도 하며, 악마의 자식이기도 한 또 다른 나는 마주한다는 것이다. 비로소 나는 나에게로 돌아가는 길을 찾는다. 그리고 ‘그’의 이름을 듣자 그의 정체를 깨닫는다.
김형미의 그림소설 『불청객』은 특별한 소설이다. 이 소설은 내 안에서, 네 안에서, 삶과 삶 밖에서 떠돌기만 하는 이들에게 진정한 나로 돌아가는 길을 안내해준다. 그러다가 어느 날인가, 우주를 깨우는 우렁찬 닭 울음소리가 들릴지도 모른다.
■ 작가의 말

불청객
혼돈
소리
또 다른 나
노래
거대한 틈
선택
계우(鷄宇)
김형미(金炯湄)
1978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났다. 2000년 『진주신문』 가을문예 시 당선, 『전북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2003년 『문학사상』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산 밖의 산으로 가는 길』 『오동꽃 피기 전』 『사랑할 게 딱 하나만 있어라』, 그림에세이집 『누에 nue』, 풍수에세이집 『모악산』 『전주 한옥마을 골목길 오늘 여기 오길 잘했다』, 동화책 『승암산 올빼미』 『내 비밀은 이거야』 등이 있다. 불꽃문학상, 한국문학예술상, 서울문학상, 목정청년예술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 아르코창작기금을 수혜했다. 2019년 제8회 천인갈채상을 수상했다. (E-mail:hyeongmi63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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