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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푸른사상
 
 
작성일 : 20-02-10 11:50
 봄, 불가능이 기르는 한때
남덕현
2020.2.5
979-11-308-1560-2
15,000원


허무를 품는 심오한 사유와 봄빛 같은 문체

남덕현 수필가 겸 시인의 네 번째 산문집 『봄, 불가능이 기르는 한때』가 <푸른사상 산문선 30>으로 출간되었다. 일상과 자연과 주변 사물들을 예민한 감각과 허무주의적이면서도 심오한 사유를 토대로 담백하고도 섬세한 문체로 그려냈다. 문장 사이사이 배어나오는 저자 특유의 무덤덤한 유머와 사투리 말씨는 독자들에게 재미는 물론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출판사 리뷰>
산문집 『봄, 불가능이 기르는 한때』는 예민한 감각과 심오한 사유를 바탕으로 한 글들의 모음이다. 글 속에서 드러나는 주변 일상과 사물에 대한 사색은 담백하고도 예리하다. 사물의 세계를 산책하며 상념을 배양하는 일이 무척이나 행복하다는 그는 공원의 노인과 비둘기의 주변을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닌다. 그렇게 자신과 주변을 끊임없이 들여다보고, 사소한 것들을 기록한다. 나른한 봄밤의 정취, 허무와 권태, 그런 것들을 저자는 담백하고도 섬세한 문체로 그려낸다.
그 사이사이 배어나오는 저자 특유의 무덤덤한 유머와 이웃 사람들이 주고받는 만담 같은 대화는 독자들을 편안하게 미소 짓게 한다. 정자의 노인들이 주고받는, 선문답 같기도 하고 동문서답 같기도 한 대화며 저자와 어머니의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엇나가는 전화 통화, 충청도 사투리가 양념처럼 곁들여져 더욱 유쾌하다. 웃음과 우울을 넘나드는 이 산문집은 독자들에게 두 배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프롤로그

제1부 두 개의 문
친구, 전화하다 / 집들이 손님 / 장례식장에서 / 어머니, 전화하시다 / 수녀님께 / 얼근한 전화 / 새벽에 아들에게 쓰다 / 멀쩡하시네요? / 두 개의 노점 / 두 개의 문

제2부 한여름 밤의 백일몽
오후 / 낮잠 / 공연한 아침 / 변두리 동네, 오후 / 한여름 밤의 백일몽 / 개가 나에게 / 며칠 앓고 난 후, 마당에서 / 아홉 개의 가을 / 공원에서

제3부 불가촉천민
편의점에서 / 텃밭에서 / 성당 앞에서 / 염불 / 산책에 대하여 / 스님께 / 겨울밤, 산속에서 / 불가능의 봄 / 불가촉천민 / 화병(花病), 화병(火病), 생병(生病)

제4부 모르고, 모르며, 또 모른다
후배, 전화하다 / 폐가에서 / 지루한 봄 / 암자에서 / 유랑 / 애인에게 / 굿바이 크리스마스 / 유언 / 모르고, 모르며, 또 모른다 / 겨울
남덕현
1966년 대전에서 태어나 보문고등학교와 서강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산문집으로 『충청도의 힘』 『슬픔을 권함』 『한 치 앞도 모르면서』 등이, 시집으로 『유랑』이 있다. 2013~2014년 『중앙일보』에 칼럼 「남덕현의 귀촌일기」를 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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