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한제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도서검색   
 
도/서/카/테/고/리
푸른사상 Books
새로 나온 도서
전체도서목록
푸른사상 총서
한국문학전집  
국어국문학  
영어영문학
중어중문학  
연극영화, 희곡, 예술
사회과학
서양사
사전
동의학
학술지(학회지/동인지)
문학
푸른사상 소설선
푸른사상 시선
푸른사상 동시선
푸른사상 동화선
푸른사상 산문선
푸른사상 비평선
외국소설
산문/기행/에세이
교양/논픽션
단행본
푸른생각
계간 푸른사상
 
 
작성일 : 20-10-16 16:31
 악어
우한용
2020.10.15.
979-11-308-1709-5
18,000원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테러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소설적 성찰

우한용 소설가의 장편소설 『악어』가 푸른사상사에서 간행되었다. 이 소설책은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테러와 그것의 근본적인 원인을 진지하게 성찰하고 있다. 가정과 학교 등 한국 사회의 곳곳에 내재한 폭력과 알바니아의 독재자 알리 파샤의 이야기를 치밀하게 교차시켜 독자들에게 21세기의 인류를 위협하는 폭력의 문제를 다시금 인식시킨다.


<출판사 리뷰>

무장테러, 폭력 시위, 전쟁 난민… 지구촌 곳곳에서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삶의 터전을 파괴하는 폭력이 자행되고 있다. 우한용의 장편소설 『악어』는 바로 이러한 지점을 짚어 테러와 폭력, 그것을 낳는 근본적인 원인을 진지하게 성찰해낸 작품이다. 이 책은 서모시와 인이수, 그들의 가족사와 200년 전 알바니아의 독재자 알리 파샤의 이야기를 치밀하게 교차시키며 이 시대의 폭력 문제를 소설로 형상화한다.
서모시와 인이수는 고등학생 시절 아이를 갖게 되어 부모에게 의존하는 형태로 가정을 이루고 아들 서보노를 낳는다. 부모의 간섭과 폭력에 노출된 어린 부부는 온전한 어른으로서의 삶을 살지 못한다. 대학에서 마주친 부조리와 성폭력 등 그들에게 주어진 부정적인 상황으로 서모시는 스스로 “거세당한 인간”이라 규정하기에 이른다. 온전한 주체가 되지 못한 서모시의 폭력 성향은 그대로 아들 서보노에게로 향한다. 부자 관계는 통제하기 어려운 상태로 빠져든다.
21세기 한국을 배경으로 한 서모시의 가족사와 교차하여 알바니아의 독재자로 군림하던 알리 파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집안의 명예를 위해서 대대손손 복수의 의무를 져야 한다는 교육을 받은 알리 파샤에게 그러한 가르침은 훗날 독재와 테러의 근본적인 동력으로 작용한다. 이스탄불의 술탄과 대립하여 알바니아, 그리스, 마케도니아 등 전체를 하나의 통치권으로 묶고 제국을 건설한다는 꿈을 꾸었지만, 결국 잔혹하고 비인간적인 독재를 자행하다가 몰락하고 마는 것이다.
책의 제목이기도 한 ‘악어’는 이 세계의 폭력을 상징한다. 저자는 테러와 폭력이라는 인류사의 위협을 성찰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폭력을 싹틔우는 이 사회의 근본적인 문제를 성찰하게 하고, 참된 인간성의 구현을 위한 대안을 고민하게 만든다.
■ 작가의 말

서장 πρόλογος
1. 꽃샘추위
2. 아버지의 죽음
3. 개미굴
4. 아버지가 남긴 것
5. 미혼모
6. 무서운 어머니
7. 출발선
8. 대장간
9. 내력을 따라
10. 산악부대
11. 공부라는 것
12. 외할아버지
13. 웃자란 가지
14. 조국 알바니아
15. 라이선스
16. 자비심
17. 애 키우기
18. 술리오테스
19. 골절
20. 시인과 화가
21. 식인종
22. 친정아버지
23. 거세공포증
24. 톱카프 궁전
25. 가난한 자의 보석
26. 술탄의 그늘
27. 일탈
28. 처녀들의 무덤
29. 이스탄불
30. 두 시인
31. 테살로니키
32. 해 뜨는 날
33. 전쟁의 뿌리
34. 항전
35. 재회
36. 무지개
종장 επίλογος

■ 평설 : 테러 없는 세상을 향한 꿈 _ 이경재
우한용
소설가. 『월간문학』에 「고사목 지대」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단편집 『불바람』 『귀무덤』 『양들은 걸어서 하늘로 간다』 『멜랑꼴리아』 『초연기-파초의 사랑』 『호텔 몽골리아』 『붉은 열매』 『아무도, 그가 살아 돌아오리라고 기대하지 않았다』 『수상한 나무』, 중편집 『도도니의 참나무』 『사랑의 고고학』, 장편소설 『생명의 노래 1, 2』 『시칠리아의 도마뱀』 『심복사』 등을, 시집 『청명시집』 『낙타의 길』 『검은 소』를 출간하였다.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대 표 : 한봉숙 사업자등록번호 : 295-46-00038
주 소: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337-16(서패동 470-6)
전화 : 031-955-9111~2, 팩 스 : 031-955-9114 E-mail: prun21c@hanmail.net
Copyright ⓒ 2012 prun21c.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