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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푸른사상
 
 
작성일 : 24-05-22 17:46
 여자의 욕망엔 색이 있다
최명숙 외
2024.5.16
979-11-308-2146-7
17,900원


인생 여정에서 발견한 하나하나의 색, 그 개성적인 빛을 찾아서

자연, 인간, 예술, 여행지에서 만난 색에 관한 에피소드와 단상을 담은 산문집 『여자의 욕망엔 색이 있다』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일상에서 마주친 색만큼이나 다채롭고 개성적인 열 명의 필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이 책에서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출판사 리뷰>
빨강, 주황, 노랑, 초록…… 우리는 일상에서 매일매일 다양한 색을 마주한다. 파도가 치는 바다에서는 청량한 파란색을, 풀과 나무가 가득한 숲에서는 푸릇푸릇한 초록색을 음미할 수 있다. 이처럼 여행지에서, 그리고 미디어와 예술, 자연에서 눈에 담는 색들은 우리에게 눈부심 그 자체로 다가온다. 열 명의 작가들은 산문집 『여자의 욕망엔 색이 있다』에서 색에 관한 에피소드와 단상들을 하나하나 개성적인 빛으로 그려내고 있다.
인간이 눈에 담을 수 있는 많은 색 중에서도 아름다운 색을 찾는 일은 인간의 눈이 지닌 탁월한 능력과 절묘한 힘일 것이다. 저마다 일상에서 경험하고 감각하는 바가 다르기에 색이 가진 느낌은 개개인마다 지극히 다양하다. 작가들은 자연과 인생 여정에서 만난 색과 무의식에 잠재한 색의 느낌을 이 책에서 세밀하고도 깊게 사유한다. 천연 염색을 통해 만난 다양한 빛깔, 오페라를 통해 본 색과 예술의 관계, 자라나는 아이들의 가진 봄꽃 색깔들이 그러하다. 밤하늘에 비친 색색의 별빛들을 마음에 새기기도 하고, 그리운 누군가를 떠올리는 수단이 되기도 하며, 자신이 가진 편견과 선입견을 극복하도록 만들어주기도 한다.
우리는 누군가를 처음 만날 때 그들이 입은 옷과 액세서리를 통해 그 사람의 분위기와 인상을 파악하기도 하고, 가장 좋아하는 색이 무엇인지 물어보며 서로를 알아가기도 한다. 이처럼 색깔은 언어보다 빠르게 우리의 욕망을 전달하고, 더 강렬하게 문화와 성격을 각인시킨다. 열 명의 필자들이 들려주는 다채롭고 개성적인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저마다 자신의 삶에 깊게 자리 잡은 색깔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다.
책머리에 : 색, 눈부심 그 자체

최명숙│봄은 노란색으로 문지방을 넘어왔다
벽람색, 서늘한 그리움으로

한봉숙│검정색, 내가 걸어온 발자국
파랑, 삶 깊은 곳으로 들어오다

휘 민│흰색, 존재의 빛이자 슬픔인
파랑, 가슴을 뛰게 하는 영혼의 빛깔

박혜경│로리앙의 밤
레드빛 선율을 연주하다

엄혜자│보랏빛 향기
나의 유별난 블루 사랑

오영미│튀니지안 블루를 찾아서
그 시절, 천연 염색

이신자│봄꽃 색깔 아이들
남이섬의 별들

정해성│연둣빛 청춘, 잿빛 중년
남자의 욕망엔 색이 있다

조규남│노랑의 힘
파리한 보라가 찰랑거리며 차오른다

조연향│흰 눈이 내리면
먹물에 스며들기
최명숙
충북 진천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가천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가천대학교와 한국폴리텍대학 등에서 강의했다. 현재 동화작가와 소설가로 활동하며, 시민을 대상으로 글쓰기와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 『21세기에 만난 한국 노년소설 연구』 『문학콘텐츠 읽기와 쓰기』 『문학과 글』, 산문집 『오늘도, 나는 꿈을 꾼다』 『당신이 있어 따뜻했던 날들』 등이 있다.

한봉숙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교육학을 전공하였다. 출판인으로 푸른사상사를 설립하여 문학, 역사, 문화, 아동,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펴내고 있다. 문학잡지 계간 『푸른사상』의 발행인이다. 함께 쓴 책으로 『꽃 진 자리 어버이 사랑』 『문득, 로그인』 『여자들의 여행 수다』 『音音音 부를 테니 들어줘』 『우리, 그곳에 가면』 『그들과 함께 꿈꾸다』 등이 있다.

휘민
어려서는 가수가 되고 싶었다. 중고등학교 때는 문예반도 아니면서 문예반 친구들과 어울려 다녔다. 스물여섯 살에 늦깎이 대학생이 되고 나서 진짜 꿈을 찾았다. 졸업하던 해인 200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고, 그로부터 10년 뒤인 201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시집 『생일 꽃바구니』 『온전히 나일 수도 당신일 수도』 『중력을 달래는 사람』이 있고, 동시집 『기린을 만났어』, 동화집 『할머니는 축구 선수』, 그림책 『빨간 모자의 숲』 『라 벨라 치따』등을 펴냈다. ‘시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미당연구소 전임연구원이다.

박혜경
대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에 서울로 와서 성장했다. 문학을 좋아해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가천대학교 국문과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치고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밭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오정희 문학 연구』, 공저로 『문화사회와 언어의 욕망』 『시적 감동의 자기 체험화』 『김유정과의 산책』 등이 있다.

엄혜자
어려서부터 글 읽기를 좋아해서 활자 중독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자랐다. 공동저서로 수필집 『소중한 인연』 『여자들의 여행 수다』 『그대라서 좋다, 토닥토닥 함께』 『音音音 부를 테니 들어줘』 『우리, 그곳에 가면』 『그들과 함께 꿈꾸다』 등이 있다. 문학비평으로는 『문화사회와 언어의 욕망』 『시적 감동의 자기 체험화』 등이 있다. 문학박사이며 ‘책읽는 마을’ 대표로서, 제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 가장 행복한 시간은 제자들과 책을 읽는 일이다. 훌륭한 제자 양성을 인생 최고의 목표로 삼고 있다.

오영미
서울 종로에서 태어나 명동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소설을 쓰려고 황순원 선생님이 계시는 경희대에 진학했으나 장터 약장수의 아크로바틱 쇼나 무대예술에 대한 관심 때문에 희곡 공부를 시작했고 그것으로 석사, 박사를 마쳤다. 현재는 한국교통대학교 한국어문학과에서 희곡과 영화 시나리오, TV 드라마 쓰기를 가르치고, 한국 시나리오 작가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희곡작품집으로 『탈마을의 신화』가 있고, 저서로는 『한국전후연극의 형성과 전개』 『희곡의 이해와 감상』 『문학과 만난 영화』 『오영미의 영화 보기 좋은 날』 등이 있다.

이신자
서울 연희동에서 태어났다. 가천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교육학을 전공하였고 현재 초등학교에서 논술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2012년 계간지 『서시』에 소설을 발표하였다.

정해성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산대에서 문체교육론, 현대소설론, 문학개론, 문예비평론 등의 과목을 강의했고, 현재 문화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문체 연구 방법의 이론과 실제』 『장치와 치장』 『매혹의 문화, 유혹의 인간』 『감동과 공감』 등의 저서가 있다.

조규남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성장했다. 『한국소설』에 단편소설이, 『농민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제6회 <구로문학상>과 제15회 <열린시학상>을 수상했다. 시집 『연두는 모른다』, 소설집 『핑거로즈』, 함께 쓴 책 『언어의 시, 시의 언어』 『향기의 과녁』 등이 있으며, 현재 구로문화원 ‘조규남 시창작’에서 시를 가르치고 있다.

조연향
경북 영천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문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4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계간지 『시와시학』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저서에 『김소월 백석 민속성 연구』, 시집으로 『제 1초소 새들 날아가다』 『오목눈숲새 이야기』 『토네이토 딸기』 『길 위에서의 질문』 등이 있다. 가천대, 경희대, 육군사관학교 등에서 문예창작 지도 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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