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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푸른사상
 
 
작성일 : 23-09-11 11:03
 박인환 산문 전집
박인환, 맹문재 엮음
2023.9.10
979-11-308-2084-2
32,000원


인연을 지극히 사랑했던 시인, 박인환

2019년부터 간행해 온 박인환 전집 시리즈의 마지막 권으로 『박인환 산문 전집』(맹문재 엮음)이 푸른사상에서 간행되었다. 수필, 한국전쟁의 체험, 미국 여행기, 서간, 전기, 설문 등 41편의 글을 이 전집에 수록하여 인연을 지극히 사랑했던 박인환 시인의 면모와 내면세계를 엿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집에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박인환 시인의 경기공립중학교 학적부, 제적등본, 다수의 사진을 수록해 시인의 생애를 한층 더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전집에는 박인환 시인의 부인과 아들 및 딸이 남편과 아버지를 추모한 글도 싣고 있다.


<출판사 리뷰>

푸른사상사에서 간행해온 박인환 전집 시리즈 『박인환 번역 전집』 『박인환 시 전집』 『박인환 영화평론 전집』 『박인환 평론 전집』에 이어 마지막 권 『박인환 산문 전집』(맹문재 엮음)을 펴낸다. 한국 근대문학사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박인환 시인의 수필, 한국전쟁의 체험 수기, 미국 여행기, 서간, 전기, 설문 등 41편의 글을 이 책에 수록했다. 아울러 당대 시인의 활동 상황을 참고할 수 있는 언론 기사를 실었다. 부인 이정숙과 큰아들, 딸의 추모글도 수록했다. 특히 이번 전집에는 박인환 시인의 경기공립중학교 학적부와 제적등본이 공개되어 그동안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았고, 가족 사항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사진들도 수록되어 시인의 생전 모습을 다양하고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박인환이 시인의 길에 본격적으로 들어서기 전 1940년에 발표한 「고(故) 변(邊) 군(君)」부터, 타계하기 직전에 쓴 「환경에서 유혹」(1956), 타계 후에 발표된 「사랑은 죽음의 날개와 함께」(1963), 「불안과 희망 사이」(1967) 등 총 15편의 수필을 쓴 것으로 파악된다. 시인은 사랑에 관한 글을 주로 썼는데,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 사회적 차원으로 확장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혼란한 시대, 한국전쟁으로 인한 사람들의 죽음과 불타고 황폐해진 도시의 참상을 목도하며 「서울 재탈환」, 「서울역에서 남대문까지」 등 5편의 수기에 여실히 기록했다. 「19일간의 아메리카」, 「서북 미주의 항구를 돌아」 등 4편의 미국 여행기에서는 미국에서의 체험, 한국 유학생과 이민자들의 삶을 살펴보고, 여행에서 만난 사람 등을 소개했다. 박인환 시인이 아내 이정숙 여사에게 보낸 편지와 이봉구 소설가에게 보낸 편지에서 인연을 향한 시인의 다정다감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 책머리에
∎ 일러두기

제1부 수필
고(故) 변 군(邊 君)
여성미의 본질 ― 코
실연기(失戀記)
제야유감(除夜有感)
현대 여성에 관한 각서
원시림에 새소리, 금강(金剛)은 국토의 자랑
천필(泉筆)
즐겁지 않은 계절
낙엽 일기
크리스마스와 여자
미담이 있는 사회
꿈같이 지낸 신생활(新生活)
환경에서 유혹 ― 회상 우리의 약혼 시절
사랑은 죽음의 날개와 함께
불안과 희망 사이

제2부 전쟁 수기
서울 재탈환
서울역에서 남대문까지
암흑과 더불어 3개월
밤이나 낮이나 ― 중부 동부 전선초(戰線抄)
밴 플리트 장군과 시

제3부 여행기
19일간의 아메리카
서북 미주의 항구를 돌아
미국에 사는 한국 이민
몇 가지의 노트

제4부 서간
이정숙에게
사랑하는 아내에게
사랑하는 나의 정숙이에게
정숙, 사랑하는 아내에게
정숙이
정숙이
무제
정숙이
정숙이
무제
무제
이봉구 형
이봉구 학형

제5부 전기
칭기즈 칸(成吉思汗)

제6부 설문
남북 요인 회담 요청이 일부에서는 농숙(濃熟)한 모양인데, 이에 대한 기대는 어떠하십니까?
5월 달에 당신은?
설문

제7부 기타
가을밤 거리에서(시)
書籍と風景(시)

【부록】
제1부 활동 상황
예술의 밤 개최
시지 『신시론』 제1집을 발간
신시론 동인 엔솔러지 발간
신간 소개
1949년 7월 19일자 서울(무초)에서 국무장관에게, “신문기자 체포”
1949년 7월 28일자 서울에서 국무장관에게, “유엔 한위에 알려진 기자 5명 체포”
한위(韓委) 출입 기자 3명 송청(送廳)
성명서
성명서
한국문학가협회 결성
시지(詩誌) 『후반기』 발행
국 민 앞에 사과하라
신간 소개
회장에 오종식 씨 영화평론가협회
모시는 말씀
사고(社告)
자유문협회 총회 문총 중앙위원 선출
시작사 ‘시 낭독회’
금룡상(金龍賞) 첫 수상자 결정
신간 도서
『선시집』 출판기념
초청장
회원 합동 출판 기념회
4씨에게 수상 확정
시인 박인환 씨 사망
해방 후 물고 작가 추념제

제2부 가족 추모의 글
박인환, 그 눈동자 입술은 서늘한 내 가슴에 있네 - 이희정
당신의 시를 읽고 있는 여기가 그립습니까 - 박세형
「어린 딸에게」의 세파 이야기 - 박세화

∎ 작품 해설
∎ 작품 연보
∎ 박인환 연보
<박인환 연보>

1926년(1세) 8월 15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면 상동리 159번지에서 태어나다.
1933년(8세) 인제공립보통학교 입학하다.
1936년(11세) 서울 덕수공립보통학교 4학년에 편입하다.
1939년(14세) 경기공립중학교에 입학하다.
1941년(16세) 경기공립중학교 자퇴하고 개성에 있는 송도중학교로 전학하다.
1942년(17세) 명신중학교로 전학하다.
1944년(19세) 평양의학전문학교에 입학하다.
1945년(20세) 광복으로 학교를 그만두고 상경해 ‘마리서사(茉莉書舍)’를 개업하다.
1948년(23세) 4월 20일 김경린, 김경희, 김병욱, 임호권과 『신시론』 발간하다. 4월 이정숙(李丁淑)과 결혼하다. 12월 장남 세형(世馨) 태어나다.
1949년(24세) 4월 5일 김경린, 김수영, 임호권, 양병식과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 발간하다. 김경린, 김규동, 김차영, 이봉래, 조향 등과 ‘후반기’ 동인 결성하다.
1950년(25세) 1월 『경향신문』 입사하다. 한국전쟁 겪다. 9월 딸 세화(世華) 태어나다.
1951년(26세) 5월 육군종군작가단에 참여하다.
1952년(27세) 5월 15일 존 스타인벡의 기행문 『소련의 내막』 번역해서 간행하다. 6월 16일 「주간국제」의 ‘후반기 동인 문예’ 특집에 평론 발표하다.
1953년(28세) 5월 차남 세곤(世崑) 태어나다. 7월 중순 서울로 돌아오다.
1954년(29세) 1월 오종식, 유두연, 이봉래, 허백년, 김규동과 ‘한국영화평론가협회’ 발족하다.
1955년(30세) 3월 5일 미국 여행하다. 10월 1일 시작품 「목마와 숙녀」(『시작』) 발표하다. 10월 15일 시집 『선시집』 간행하다.
1956년(31세) 3월 시작품 「세월이 가면」 이진섭 작곡으로 널리 불리다. 3월 20일 오후 9시 자택에서 타계해 3월 22일 망우리 공동묘지에 안장되다.
1959년(3주기) 10월 10일 윌러 캐더의 장편소설 『이별』 번역해서 간행되다.
2014년(58주기) 7월 25일 이정숙 여사 별세하다.


<엮은이 소개>

맹문재

엮은 책으로 『박인환 평론 전집』 『박인환 영화평론 전집』 『박인환 시 전집』 『박인환 번역 전집』 『박인환 전집』 『박인환 깊이 읽기』 『김명순 전집-시·희곡』 『김규동 깊이 읽기』 『김남주 산문 전집』, 시론 및 비평집으로 『한국 민중시 문학사』 『지식인 시의 대상애』 『현대시의 성숙과 지향』 『시학의 변주』 『만인보의 시학』 『여성시의 대문자』 『여성성의 시론』 『시와 정치』 『현대시의 가족애』 등이 있다. 고려대 국문과 및 같은 대학원 졸업. 현재 안양대 국문과 교수.
[이 게시물은 관리자(푸…님에 의해 2023-09-18 10:43:58 푸른사상 Books/문학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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